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 신임회장단이 5일 한국TV를 방문했습니다.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의 37대 회장단인 한진성 회장과 저스틴오 부회장, 필립손, 사무엘남 CPA가한국TV를 방문해, 새로 추진할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한진성 신임회장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젊은 회원들을 보다 많이 영입시키는것이 급선무라며, 젊은피 수혈을 위해 협회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장임기는 1년으로 한진성회장은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공인회계사협회를 이끌게 되며, 내년 7월부터는 저스틴오 부회장이 회장직을 이어받게됩니다.
한국TV 남궁솔입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신유정 안솔빈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임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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