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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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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과 미스 사이공

댓글 1 2019-07-23 (화)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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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백인 우월주위...무섶습니다, 하지만 난 죽능들지 않고 당당하게 내 일에 충실해 그들이 나를 무시 못하게 했고 그들 입에서 대단하단 뒷말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지요, 우리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 정말 머리좋고 고생을 가난을겪어 보았기때문에 어느누구 어디에서도 잘 할수 잘 살수 맏은바 책임을 충실히 잘 해내는 걸 많이 보았지요, 하지만 남과 이웃과 흑백을 떠나 잘어울리길 꺼리고 자기가 너무 커 가끔 소외되고 따돌림을 당하는걸 볼때도이있고, 친한 사람끼리만 놀고 다른 한인들관 원수대하듯하는걸 볼수있었는데 이건 나와이웃의 발전엔 젬병이

    07-23-2019 03:24: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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