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역사 알리기와 풀뿌리 교육에 힘써온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정의 연대” CARE, (구)가주한미포럼이 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디너 행사를 오는 7월 27일 토요일 타운 내 가든 스윗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정부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던 121(원투원) 결의안 12주년과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 6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행사로, 121(원투원) 결의안을 발의했던 마이크 혼다 전 연방 하원의원의 기조연설과 위안부 교육의 중요성을 다룬 비디오 경연 대회 시상식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CARE의 김현정 대표는 가주 교육과정에 위안부 문제를 교과 과정에 포함하는 등 활발한 활동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촬영 : 미주한국일보 한국TV 안솔빈 신유정
영상 편집 : 미주한국일보 한국TV 안솔빈
“자유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아트를 통해 지역 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굿라이프 컴퓨터’는 AI 시대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김은조 교육 강사는 “디지털 기기는 기본 지식을 익힌 후 접할 수 있고 이것 없이…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9월 가주 보행자의 안전의 달을 맞아 주 기관, 지역사회 파트너와 법 집행 기관과 공동으로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를 인식하…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