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경제

트럭 제조업체, 7월 주문량 전년比 80%↓…경기둔화로 물류량 감소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buprofen1

    이제 곧 인육이 합법화 돼어 쭝궈에서 수입해서 살찔 시간이 오눈구만...악마를 숭배하는 예수화가 설쳐서 전쟁의 피를 먹어야 끝이 날것같다 .

    09-02-2019 11:27:26 (PST)
  • RSMK2

    서민의 부담이 얼마가 될거라는 예측을 하지만 결국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쳐 이와 동시에 우리 서민들의 수입까지 체인식으로 영향을 준다는게 더 큰 피해이지요.

    09-02-2019 07:56:16 (PST)
  • wondosa

    한국 속담에 남을 물에 처 넣을려면 자기가 먼저 들어거 끌어 넣어야 한다고 했지요, 쭝국을 어찌 할려면 중국도 미국도 이익되는 선에서 합의를 볼 생각을 햇으면 둘다 좋은 결과를 낼수도 있었을 텐데 지금같이 TV에서 떠들며 협박조로 상대의 무릅을 꿀게 할려 한다면 결국엔 둘다 손해 그중에서 서민들만 더 어려움을 격을수 있지요.

    09-02-2019 04:43:19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