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의 본고장이자
다양한 영화, TV 시리즈를 탄생시킨
미국 서부에는 그 위상에 걸맞게
이름난 촬영지가 곳곳에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특히, 어떤 장소는 그 장소가 아니면 안될
배경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도 있답니다.
미국 서부 여행지에서 여행객들에게
각광받는 영화 촬영지를 소개할게요~
1. <더 록>의 악명높은 섬, 알카트라즈
이제는 고전 영화가 된 1996년 스릴넘치는 액션 영화 더록!
악명 높은 교도소가 있던 샌프란시스코의 앨커트라즈섬이 바로 이 영화의 배경!
거친 물살과 차가운 수온때문에 절대 탈출할 수 없는 섬으로 유명했던 곳,
현재는 감옥 내부를 투어하고 생생한 당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바다 건너 샌프란시스코 도심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전망 포인트!
2. <포레스트 검프>의 그곳, 모뉴먼트 밸리
미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과 미 대륙의 동서부를 넘나드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그 중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가 달리고 달려 마침내 도착한 장소인 모뉴먼트 밸리는
미국 서부 여행의 꽃인 그랜드서클 로드 트립의 일부이자 전세계 여행자들이 선망하는 장소!
3. <스타워즈> 속 우주 행성, 데스 밸리
말이 필요없는 영화, 스타워즈!
우주 행성은 척박하고 메마른 풍광 탓에 CG로 창조한 가상의 세계처럼 보입니다.
한 여름엔 50도를 넘어설 만큼 극악한 사막 환경과 높은 기온으로 악명이 높지만,
가을부터 봄까지는 마치 다른 세계와 같은 아름다운 사막
생태계를 보여주는 곳!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088945&memberNo=15796389&searchKeyword=%EB%AF%B8%EA%B5%AD%20%EC%B4%AC%EC%98%81%EC%A7%80&searchRank=6
사진: https://www.mygrandcanyonpark.com/things-to-do/monument-valley
https://www.thecrazytourist.com/15-best-alcatraz-tours/
https://www.doi.gov/blog/12-things-you-didnt-know-about-death-valley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how-sony-is-selling-once-a-time-hollywood-moviegoers-1226920
“자유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아트를 통해 지역 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굿라이프 컴퓨터’는 AI 시대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김은조 교육 강사는 “디지털 기기는 기본 지식을 익힌 후 접할 수 있고 이것 없이…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9월 가주 보행자의 안전의 달을 맞아 주 기관, 지역사회 파트너와 법 집행 기관과 공동으로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를 인식하…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