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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젊은층 주택 구입자 10명 중 2명 “집 괜히 샀어” 후회

댓글 8 2019-10-07 (월)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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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fdsf3432

    어설프게 집잘못하면 인생이 망할수 있다. 집사는거 마누라 구하는거 만큼 신중하게 살피고 사라. 고점에 물리면 10년을 맘고생한다. 주식이야 손절이라도 할수 있지 집을 마음대로 팔지도 못한다.

    10-07-2019 15:31:01 (PST)
  • i8acunt

    욕한게 아니죠, 그들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한다는거 자체에 대해 한말이죠.누가 젊은이들이 집산다고 욕했수? 똑바로 이해하고 댓글이나 다슈. 무식하긴

    10-07-2019 15:08:37 (PST)
  • reader

    왜들 욕하고난리야 젊은이들이 집을샀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잘살고 있다는증거인데 집살 능력 또는 자격이 안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뭐 이런 애매한 기사가지고 entire generation 을 욕하는사람이야말로 비상식적인 사람

    10-07-2019 11:44:08 (PST)
  • u.s.a?

    그노무 남탓. 남탓 하기전 모든건 내탓이다.내가 잘못 만나서.내가 부자가 아니어서 내탓을 해라

    10-07-2019 11:12:37 (PST)
  • yooops

    놈들은 똥싸고도 후회할놈들이다. "안, 괞히 쌋다" "아, 내가 외쌌지?" 전부 부모 책임.

    10-07-2019 09:37: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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