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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유승준 한국 가는 길 ‘아직도 첩첩’

댓글 1 2019-11-16 (토)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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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89018600

    스티브 유!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자숙해라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렇게도 국민정서를 무시하냐 나도 당신이 너무 괘씸하다 병역을 무슨 장난으로 아나 그나이에 누가 얼마나 가고싶어 군대 갔겠어 의무니까 어쩔수 없으니까 피하지 않고 즐긴척 한거지 당신은 아직 아니라고

    11-16-2019 08:43:3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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