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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황제노역’ 허재호ㆍ청해진해운 김한식…국세청, 고액 체납자 6,838명 공개

댓글 1 2019-12-05 (목)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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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eyemaxsf

    자식에게 분산한 회사에 있다 2세가 어떤 수입으로 경영하는지 추적하면 나올텐데 뇌물먹은놈이 막고 있으니 당당하게 얼굴들고 골프치고 법정가면 치매고 아직 잘 나가는 막장 삶을 황제 부럽지 않게 죽지않고 사네 훌륭한건지도?

    12-05-2019 10:15: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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