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1명이 보고됐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교외의 한인 선호지역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lA 카운티 보건국이 16일 공개한 LA 카운티 내 도시들의 코로나 19 확진자 분포도에 따르면, 한인 타운에서 1명의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한인 밀집지인 다이아몬드 바와 글렌데일, 토랜스에서도 모두 2명씩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산타 클라리타와 스티븐슨 랜치 지역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라미라다와 셔먼옥스에서는 각각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노스리지와 실버레이크 그리고 사우스 패사디나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한인 타운보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교외지역에서 오히려 많은 확진자가 보고된것입니다.
LA 카운티 내 도시 중 가장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를 보인 곳은 웨스트 할리우드와 보일 하이츠, 그리고 타자나로 각각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바바라 페러 LA 카운티 보건국 국장은 이 수치가 어느 한 지역이 더욱 안전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며, LA 카운티 전역을 걸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사회적 거리 유지에 더욱 신경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건 당국이 제공하는 지침에는 불필요한 여행과 모임, 그리고 50명 이상의 인원이 모이는 활동은 취소 혹은 연기할 것을 권고합니다.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65세의 노년층과 심각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거나 혹은 임산부의 경우 10명 이상이 모이는 자리를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아플 때는 경미한 증상일지라도 외출을 삼가고, 증상이 악화할 경우 집으로 의사를 불러 진단을 받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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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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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필요하면 이 사를 어떻게 부르면 된다는 정보를 알려 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