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친 이민 정책 기조 전망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eb3e2eb5

    바이든 네가 대통령 되고 싶으면 흑인들 경찰에 대들지 좀 말라고 해 어디 불안해서 너 뽑겠냐? 네가 되면 흑인들 살판 날것 같은데 어디 그 흑인들꼴 보고싶겠냐?

    06-15-2020 11:29:19 (PST)
  • conrisim

    불법 밀입국을 반대하는 것이지 합법적인 이민을 반대하는 거 아니잖습니까? 가정폭력이 망명의 사유가 됩니까? 그냥 국경 넘어와서 주저 앉으면 됩니까? 침소봉대하지 맙시다!

    06-15-2020 09:51:08 (PST)
  • wondosa

    이민을 오는 이들은 가난하거나 본국에서 살기가 어려워 오는건데 그리고 그들은 가난이 자유가 교육이 일 이 얼마나중요한것을 아는 이들이니 여기와서 열심히 일하고 자식 공부시키고 세금 잘 내며 이나라를 부흥하게 할 능력과 젊음이 있는데 이런자 들을 배척한다?.... 이건 아니지요 만일 이런 새로운 열심히 어떤 일도 마다안하고 일 할 자 들을 못오게 한다면 미국의 물건값이 지금보다 많이 올라가 모든이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고 장래 미국이 지구촌에서 고립되는 수모를 당할수도 있다는 걸 멀리보고 높이 보아 알 일입니다.

    06-15-2020 09:34:29 (PST)
  • MidClass

    난 친 이민정책 환영합니다. 미국은 이민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미국 초창기때 이민온 유럽인들 90% 이상이 본국에서는 밑바닥 인생이었읍니다. 그들이 미국에 들어와 마피아갱같은 조직도 만들었지만 대부분의 이민자들 힘든일 불평안하고 열심히 일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읍니다. 지금도 라티노들어와 우물물 흐리게 할거라 걱정하지만 그들보단 훨씬 더 많은 라티노들은 열심히 이민생활을 해 미국에 기여할겁니다. 작은 소수를 걱정하지말고 대수의 기여를 보세요.

    06-15-2020 08:59:02 (PST)
  • korea-12

    한마디로 불법체류자에게 시민권 주고, 멕시코 국경 완전개방해서 중남미 멕시코 불법이민 캐라반 행렬을 몽땅 미국으로 무사통과 시켜 시민권 주자고 하니, 전세계에서 소문듣고 캐라반 물결에 햡류해 미국만 가면 시민권 준다는 말 믿고, 쓰나미처럼 미국으로 밀려 들어와, 미국을 난민 불체자들 낙원으로 만들겠다는 얘기. 힐러리도 이런 비슷한 이민공약 들고 날뛰다 리비아 이메일 스캔들 폭로 되는 바람에, 자뻑한걸 보고도, 바이떵은 불체자들을 이용하는 수법을 또 꺼내고 있고, 아예 흑인 약탈족들 에게 표달라 무릎꿇고 있는 사진까지 나온걸 보면,

    06-15-2020 01:36:49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