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I 헬스(UCI Health)는 UC어바인 대학교 산하에 있는 가주에서 가장 큰 의료 시스템 중의 하나이다. 1,317개의 병상을 갖춘 이…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http://mimg.koreatimes.com/200/120/manage/la/images/local_news/1763455928_local_news_image_1.jpg)
어느 덧 한 해가 지나가고 친지간에, 또 지인끼지 선물을 주고 받는 연말 시즌이 되었다.소중한 사람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보면 지난 추억을 생각…
어바인 경찰국은 음주 및 약물 운전으로 인한 부상과 사망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1일(금)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이 오는 21일(금)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온라인 줌을 통해 제4차 독서 모임을 진행한다.박계…
수원중고 동문회(회장 오세영)의 2025년 송년모임이 오는 12월9일(화) 오후 6시 LA 신북경 식당(3101 W. Olympic Blvd,…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푼타 코로넷(Punta Colonet)’. LA에서 차로 7~8시간 정도 달려야 닿는 이곳에 한인 내과의…

김영완 LA 총영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가스(LV)를 방문, 시장 및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청, UNLV 호텔경영대학 등과 잇따…
2025 어흥축제가 우천으로 오는 12월12일로 연기된 가운데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예정됐던 미주 국악경연대회의 해외 참가팀 특별무대 행사가 …
올림픽 골프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규모 골프 용품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골프 클럽, 골프백,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제…
한스전자가 연말을 맞아 삼성, LG, 딤채, 프리지데어 등 인기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000달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한 달에 25만명, 일 년에 3백만명씩 사망하고 있는데, 그 중에 자살과 사고사를 제외한 90%가 병사이다. 사망의 주원인이 무엇이었든간에 몸에서 코비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코비드 사망자로, 사경을 헤메는 저항력 제로의 환자가 코비드에 감염되어 생을 마쳐도 코비드 사망자로 통계를 잡는 한, 실상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이런 식이라면 연말까지 12만명이 아니라 병사자 270만명의 대부분이 코비드 사망자로 분류될 수도 있겠다.
코로나 이전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면, 코로나 이전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된니다. 마스크 꼭 씁시다. 언제가 Latte는 horse이야 하면서 웃는날이 오겠지요.
물론 아래의 중하층 백인 보수들에게 credit 줄건 하나 있읍니다.. 그들의 강직함 때문에 미국은 인디안, 스페니쉬를 이기고 미서부를 정복할수있었지요. 그때 당시 미 서부를 정복한다는것은 웨만한 민족들은 못했을겁니다.
코로나가 미국에서 쉽게 진정되지않는 이유는 미국 대세를 이루고있는 중하층 백인 보수들에게 있읍니다. 이들은 열렬한 트럼프 옹호자들이고 남북 전쟁시 남부연합군 잔당들 후손들이고 아직도 노예부리는 습성이 대대로 전해져왔고 총이 법위에 있다는 백인 보수들입니다. 이들을 보면 제일 큰 특징이 우직함 (tough) 입니다.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무대뽀들이죠. 겁도 없고 위생관념도 없읍니다. 독감주사도 안맞읍니다. 당연히 마스크도 안쓰죠. 이들이 계속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다니는 한 미국은 코로나에서 해방될수 없죠.
난 아주 여러번 여기에 적었지요 한가족은 가장이 누구냐에 따라 행도 불행도 있을수 있듯이 한 회사 도시 나라의 장 은 그가 하는 말 행동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네~다 아는 사실이지요 그렇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걸 부정하며 트 를 믿고 지지 두둔하는이들이아직도 잇단 게..똑같은시기에 중국에서 코로나가 유행하고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한국은 잘 버텨내고잇는데 여기 미쿡의 트 는 아직도 국민은 걱정도 아니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수만명이한곳에모이는 선거 유세를 한다는게 말이나된다고 생각하는이들 증말 못말리는 이들..허허참 이를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