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를 비롯한 OC 주요 교계 단체들은 올해에도 상호 연합과 협력을 통해서 영적 발전과 교회 부흥, 한…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지난 14일 애나하임에 있는 썬마 양로원을 방문해서 국제 찬양무용 선교 대학(학장 김향호 목사)와 함께 찬송가,…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최근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을 ‘가주 마이닝과 지올러지 위원회’(SMGB) 위원으로 선임했다.이 위원회는 가주 보…
멘토 23 재단 정찬열 작가 초청 ‘디카시’ 강연회멘토 23재단(회장 제임스 김)은 오는 21일(목) 오후 6시 애나하임에 있는 1962 W.…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여성 합창단’(단장 조영원, 지휘 강미영)이 최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 12일 놀웍 라미라다 교육구의 허친슨 중학교와 한국어반 신설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노세희)는 지난 14일 상반기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최대희 동문(71 영어)을 선출했다. 이날…
몬태나주 보즈만 시의원을 역임한 이이호 전 몬태나 한인회장이 지난 12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6세.경남 진주 출신인 고인은 대학에…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LAUNCH LA(회장 제임스 파나조)와 공동으로 남가주 지역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시에 참여할 작품을 …
6.25 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회장 이재학)는 14일 LA 한인타운 샤브야 식당에서 3월 월례회를 갖고 3.1절 기념행사 결산과 4월 행사계…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법무사, 세무사, 부동산 자격증 소지자에게 맡기세요.이민/비자/시민권/소셜대행/부동산매매 등 각종 업무캘리포니아 법무사 자격증연방 공인세무사 자격증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자격증캘리포니아 Notary 자격증마이클 …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최근 한인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목적으로 거소증을 받기 위해 한국을 6개월 이상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소셜연금 수령과 관련해 …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한인 서류 미비자 수가 1만3,000명으로 추산됐다.이민정책연구소(MPI)가 센서스국의 2015~2019 아메리칸 커뮤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를 수사한 특별검사가 상사인 검사장과의 불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끝에 사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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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로 인하여 죽어간 사람은 얼마인지요? 지금도 병원에서 고통하며 가족들의 보호를 받으며, 그러나 만나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자 와 함께 있지도 못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은 얼마나 있는지요? 내가 그러한 사람들의 카테고리에 들지 않았다하여 '큰 수확' 이라고 하는 것은, 세계 곳곳에서 판데믹으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절대적으로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시간을 즐기시는 군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중소업체를 가지고 있는 분들, 하루하루 벌어서 살고 있는 분들, 대부분의 소매업을 하시는 분들... 당장 수입이 없는데, 말씀 하신 것들로 시간을 보내면서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실업수당으로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절대 수확이 아닙니다. 살아가는데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빨리 풀려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갑갑하고 무거운 뉴스가 판치고 슬기로운(?) 격리 생활하는 우리에게 잠시 나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칼럼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팬더믹 기간 중 최대 수혜자는 애완동물인 듯 싶네요. 하루 종일 주인과 같이 놀고, 산책을 더 자주 하고, 집에서 머리 깍고, 당당하게 간식을 요구하고 랄~라~ 거리며 아무 때나 낮잠 자는 녀석들..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새삼 맞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혼자 생각이나하시지 올릴글은아니네
정숙희 위원님 글 재밌게 읽었고 또 동감합니다. 옛말에 비가 오면 나막신 장수걱정이고 비가 안오면 우산장수 걱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이득을 본자도 있고 저득을 본자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은 자유 경제체제의 산물인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