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울특별시장(葬) 5일장 결정에 대해
▶ 청원대 게시판‘가족장으로 하라’30만명 청원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자필 유서 발견

지난 13일 한인문화유산의 달 지정 기념 문화축제 및 제37대 샌디에고 한인회 출범식이 미션베이 힐튼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서울시 명예시장 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 씨가 지난 10일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에게 ‘경동나비엔’의 혁신 수처리 시스템…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Fair Housing Foundation)은 내년 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
“시니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장학금도 전달했어요”‘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스티브 정)는 지난 11일 클럽하우스 CH2에서 300…
샌디에고 경찰국 소속 한인경관 두 명이 샌디에고 시의회에 의해 올해의 경찰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경관이 올해의 경찰이 된데에는 지난…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6/20251216193450695.jpg)
전주고·북중남가주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백규종)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4일 LA 작가의 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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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죽음으로 용서 받기를 원했을까요? 실수는 몇 년 동안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높은 지위를 이용해 낮은 위치에 있는 여성 직원을 자신의 노리개감 정도로 생각한 인권 운동가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자신의 성범죄가 알려지면 당할 수치와 심판을 감당할 책임이 없어서 가족과 주위 사람은 생각하지 않은 비겁한 종말을 선택한 겁쟁이입니다. 성범죄와 자살로 인생을 마친 겁쟁이.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직위와 빈부를 이용해 아랫사람들을 대하는 병폐가 이번에 바로 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죽음으로 자신의 실수를 용서받기를 원했던 것에는 존경하지만 피해자의 입장도 이해해주고 앞으로 얼마나 비판의 화살이 날아들지 모르지만 이분의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용서가 쉽게 되지 않을겁니다.
저 사진이 진짜 박원순이 찍은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일제 붓펜 가져다 캐리그래피를 했는지 먹물 코스프레인지 페인트 코스프레인지도 죽으려는 사람이 한건지도 궁금하고 가장 어이가 없는게 죽으면 다 용서되고 범죄도 다 사라지는 한국의 그정서 어이가 없다. 그래도 박원순은 노무현처럼 사람들을 죽이지는 않은것 같은데 대우 남상국 사장과 부산의 안상용 시장인가를 모욕감에 의해 죽게 했지 아마;;;; 그사람이 한국의 영웅이라니 어이가 없다;;;;
죽음으로써 사죄하는것 만큼 더 큰 사죄가 어딨나? 죽었으면 됬지 그걸 파혜쳐서 뭘 하겠다고? 물론 박 시장도 잘못이지만 저 피해자도 문제있다. 아무렴 박시장이 피해자의 묵인 또는 동의 없이 일을 저질렀겠는가? 자기 직장을 지키려고 아님 박 시장의 특혜를 얻기위해 그 짓 해놓고선 지금와서 미투에 너도 나도 하니까 자긴 마치 성모 마리아같이 구네.
성추행이라고 밝힌 내용이 퇴근 할 때 박시장이 같이 쎌카한번 찍자고 한게 성추행이라니.. 만진것도 아니고..같이 일하는 직원하고 사진 한장 찍자고 했다고 성추행? 저런 인간들은 가만히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사건이 일어나고 곧바로 신고를 안하고 증인 증거 다 없어진 몇년 후에 꼭 신고하더라,, 그러고나면 한국 경찰은 남자보고 무죄를 증명하라네.. 진짜 미개한 한국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