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8.4'20 LA시간]
헬스케어 워커였던 롱비치 시장의 어머니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졌습니다.
시장은 아직도 바이러스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개빈 뉴썸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전체적으로 바이러스 환자가 줄어드는 추세라는 희망적 상태를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노동절이나 할로윈 데이에도 쉬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챠트까지 보여줬습니다.
악시오스 진행자가 한국의 예를 들면서 추가질문을 이어갔으나 대통령의 답변은 초지일관 “미국은 잘 컨트롤하고 있다” 였습니다.
5개주에서는 오늘 예비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캔사스주의 공화당 연방상원 선거가 가장 주목되는데, 보수후보가 이기면 100년 넘어 만에 캔사스 주에서 민주당 상원의원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점점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에 가는 것에 대해 바이러스 감염위험을 느끼고, 민주당과 무당파 유권자가 공화당 유권자보다 위험을 훨씬 많이 느낍니다.
네바다주가 등록된 유권자에게는 자동으로 우편투표양식을 보내는 법을 통과시키자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 주를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회사 소유의 비디오 공유 앱 틱톡 운영권이 미국회사 MS로 넘어오느냐 마느냐는 미국과 중국에서 논란입니다.
미이크로소프트가 단기간 안에 사지 않으면 사용금지시키겠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일을 부동산 거래에 비유하면서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정부에 일종의 키머니를 내놔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중국은 여러 국영신문 사설을 통해 ‘미국이 중국 테크널러지 회사를 훔쳐가려고 한다고 비난하면서 중국은 대응할 여러 방안이 있다고 큰소리칩니다.
경기장에서 팬 없이 경기를 하니 프로페셔널 선수들의 골 득점률이 높아졌다고 월 스트릿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농구과 유럽축구의 골 득점률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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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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