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퓰리처상 수상자 강형원 기자의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3) 독도

독도의 전경. 총 89개의 크고 작은 섬들의 중심이 되는 서도(왼쪽)와 동도가 동해바다에 우뚝 솟아 있다.

동도의 야경. 어둠이 내려도 독도의 위용은 그대로다. 동도 정상의 등대 불빛은 밤에도 주변을 밝히며 오징어잡이 어선들의 길잡이가 된다.

서도의 야경. 주변 오징어 어선들의 불빛이 밤새 동해바다를 밝힌다. 밤하늘의 북두칠성과 별들이 뚜렷이 보인다.

독도 야경 사진은 그동안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의 독도를 드러낸다. 서도(왼쪽)와 동도(오른쪽).

동도에서 본 동해바다 일출의 장관.

서도(왼쪽)과 동도(오른쪽)의 아침 전경.

서도가 찬란한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다.


동도에서 늠름히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 경비대의 모습.

동도 경비대원들이 동도 정상(해발 98.6m)으로 뛰어올라가고 있다.

1948년 미군의 폭격으로 희생된 어민들을 기리는 위령비와 독도를 상징적으로 지키는 우리 토종개 삽살이 한쌍, 동해(장모 바둑이)와 바다(청삽사리).

서도 너머로 일몰이 황홀한 배경을 이룬다.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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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독도하면 생각나는사람이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그분이 평화선을 그으면서 독도를 포함하지 않았면 독도는 일본에 넘어갔을겁니다. 이승만정권을 미워하지만 그분의 공로는 인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