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9.2'20 LA시간]
인종갈등이 대선쟁점이 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컨신 방문에서, 정치인들이 미국에 시스템적인 인종차별이 있다는 파괴적 메시지를 전파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백인경관에 의해 하반신 불구가 된 제이콥 블래이크씨 가족은 만나지 않았고, 폭력시위는 국내테러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위스컨신 커노샤 사건 이전에 이미 인종관계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 D.C.는 토마스 제퍼슨 등 인종차별과 관련있는 역사적 인물의 유물,유적을 없애고 그들의 이름을 건물이름에서도 없애는 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81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조 바이든 후보를 대통령으로 공식지지했습니다.
바이러스 시대에는 특히 과학을 믿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케네디 가문 정치인이 메사추세츠 주에서 처음으로 선거에서 졌습니다.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질병통제국이 올해까지 렌트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유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이고, 혜택을 받으려면 조건이 충족되야 하며, 랜드로드는 지연되는 기간동안의 이자와 벌금 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인의 반은 의료비 때문에 파산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훠스트 레이디,하원의장이 동시에게 동시에 스켄들이 생겼습니다.
건강, 개인 이메일, 미용실 방문이 논란거리입니다.
새라 허카비 전 백악관 대변인이 쓴 책이 다음 주에 발간됩니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책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샌더스 대변인에게 김정은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샌더스에 관심을 보였으니북한에 가야한다는 말을 한 것이 담겨있다고 전했습니다.
“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