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미·멕시코 “불법이민 막자” 대책 협의
- 타운 교통사고 다발지점 ‘올림픽-놀만디’ 교차로 좌회전 신호등 설치 이뤄냈다
- 뱅크오브호프 ‘도약’ 주류 은행 인수했다
- “영주권자 사회복무요원도 귀가여비 줘야”
- 해사 항공학교 수석졸업 영예
- 패스트푸드 10% 이상 올랐다
close
-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합의
- 중국, 미국 내 광대역 통신 서비스 제공도 금지된다
- “강달러, 좋은 것만 아니다”… 경제위험 초래
- 연준, 기준금리 내려도 종착점은 예전보다 높다
- “경제 매우 강해, 물가 정상화될 것”
- 팬데믹 끝나고 집값 급등…‘곡소리’ 나는 이 업종
close
- 아쉬웠던 추격전…3위로 마친 유해란
- 미네소타, 피닉스에 4연승…NBA 서부 4강 P0 선착
- ‘신’들린 매직…아직 끝나지 않았다
- 드디어 황금장갑 받았다 김하성, 트로피 안고 활짝
- 레이커스, 덴버전 연패 끊고 기사회생… 8강 PO 1승 3패
- 손흥민, PK로 16호골… 팀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2-3 패
close
- “2대가 쾌적하게 모여 사는 비결은 체적”
- 아이유 ‘에스티 로더 글로벌 앰배서더’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나연’
- 바쁜 아침, 여유로운 10분 컷 ‘퀵모닝’ 뷰티템
- ‘반항의 상징·입냄새 잡는 국민간식’…껌은 왜 외면받나
- 헤라, 제니와 6년 연속 끈끈한 의리
close
- 바이든, 새 연방 학자금 대출 탕감계획 속속 내놔
- “I have no life, my brother plays baseball”; MLB World Series in Seoul
- 애리조나 베이시스 피오리나 최우수 고등학교
- 재정보조의 성공기준은 분별력에 달렸다
- 자녀의 영재교육(Gifted Education) 상담
- SAT 점수 의무화, 입시 ‘혼란’ 부추긴다
close
- 남보다 성장 속도 빠른 우리 아이, 혹시 ‘성조숙증’?
-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이 나타나면…
-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 돌발성 난청, 방치하다간 청력 잃어
- 손·발톱에 생긴 ‘점’… 갑자기 커지면 ‘피부암’ 의심해야
- 지난해 세계 홍역 발생 32만건 돌파…1년새 거의 2배 증가
- “먹방·술방 시청이 건강 해친다…청소년 비만위험 22%↑”
close
- 덕유산 자락 뒤늦은 ‘벚꽃 엔딩’ 꽃잎 지고 초록이 핀다
- 고전 걸작으로 악인들은 지옥에 간다는 범죄영화
- ‘가슴 뭉클한 두 남자의 로맨스와 모자간의 또 다른 사랑’
- 경기 산골에도 노란 꽃그늘… 남한강 줄기엔 파란 봄 물결
- 400년 뒤 ‘삼체’가 지구 침공… 인류가 할 수 있는 일, 있을까
- 미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외교적 업적 담아
close
- 부동산 경험 적어도 투자 쉬운 ‘부동산 투자 신탁’(REIT)
- “이자율 올라도 집 반드시 사겠다”…올해도 콧대 높은 집값
- ‘우리 집 얼마나 받을까’…시세 예측 웹사이트로 확인
- 이자율·수수료·주택보험료…올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셀러 부담 중개수수료 절반으로 뚝…집단 소송 합의
- 상업용 부동산, 지난해 보다 올해 상황 더 나빠질수도
close
-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2집, ‘빌보드 200’ 93위 진입
- 발매 첫날 226만장!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신기록 달성
- 아이브, ‘해야’도 通했다..국내 주요 차트 상위권 진입
- 민희진 “어도어 목표? 돈 아냐..뉴진스, 7년간 좋은 추억 만들길”
- 식케이 측 “마약 투약 자수 맞지만..필로폰 성분 검출은 아냐”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해명.. ‘십오야’ 영상서 갑론을박
close
[로이터=사진제공]
뉴욕타임스(NYT)는 5일 뉴저지의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투표 결과에 대한 대마초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극심한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뉴저지는 주 정부가 대마초 합법화에 적극적인 입장이다.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될 경우 1년에 거둬들일 수 있는 세금이 최소 1억2천600만달러(한화 약 1천462억원)에 달할 뿐 아니라,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선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9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성인의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된 상태다.
미국 내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지역인 뉴욕과 펜실베이니아 사이에 위치한 뉴저지에서 대마초가 합법화된다면 단번에 최대 시장으로 부각하리라는 것이 업계의 예측이다.
뉴저지의 의료용 대마초 판매업체 관계자는 "뉴저지와 뉴욕은 터널과 다리로 연결돼 있다"며 "대마초를 사기 위해 뉴저지로 건너오는 뉴욕 주민들이 온종일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저지 외에도 애리조나와 몬태나, 사우스다코타주가 11월 대선과 동시에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4월 여론조사 결과 뉴저지 주민 64%가 대마초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부동산
- 자동차
스마터리빙
more
[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컬뉴스
more
“행복한 가정 위한 등대지기 역할”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가정상담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
“원주시 기업 미 진출 지원”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9일 강원 원주시 시청을 방문해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풀러튼 대표…
김동찬 시인 초청 특강 오렌지 글사랑 내달 2일
문학을 좋아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오렌지 글사랑’(회장 권 조엔)은 내달 2일(목)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글사…
OC충청 향우회 봄맞이 야유회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서준석)는 지난 27일 오전 부에나팍 랠프 클락 리저널 팍 앰피디어터에서 ‘봄맞이 2024년 야유회’를 가졌다.…
GG 무료 직업 박람회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제1지구)는 내달 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
사람·사람들
more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많이 본 기사
- 판사 “트럼프, 재판증인 비방금지 명령위반…지속시 수감”
- “이참에 코스코 회원 될까”… 회원권 특가
- 에어프레미아, 미주 할인 LA·인천 편도가 567달러
- 팬데믹 끝나고 집값 급등…‘곡소리’ 나는 이 업종
- 해사 항공학교 수석졸업 영예
- ‘암 유발’ 염화메틸렌 사용 1~2년내 단계적 금지
- 美대학 ‘친팔 시위’ 체포 인원 1천명 넘어…전세계 확산 조짐
- 휠라 윤윤수 회장 ‘한미관계 발전기여’ 밴플리트상 수상
- 美 원자력 부활 신호탄?…보글 원전 4호기도 가동
- 뱅크오브호프 ‘도약’ 주류 은행 인수… 1
- ‘민희진 해임’ 주총 허가 심문, 30분만 종료 “내달 이사회 소집”
-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2
- 권도형측, ‘47억4천만 달러 환수·벌금’ 美SEC 요청에 반발…”최대 14억”
- 패스트푸드 10% 이상 올랐다 2
- 맥도날드, 가자 전쟁 여파에 중동지역… 1
- 졸지에 1살 아기된 101세 할머니…… 1
- “강달러, 좋은 것만 아니다”… 경제위험 초래
- WHO “젖소→인간 감염 조류인플루엔자 철새통해 확산 우려”
- “음주운전 기분=태도 돼..선한 영향력 줄 것”..제아 문준영, 갖은 논란 후 ‘솔로 변신’
-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대외업무… “많이 좋아졌다”
- 타운 교통사고 다발지점 ‘올림픽-놀만디’ 교차로 좌회전 신호등 설치 이뤄냈다
- 뉴욕시 렌트비 나홀로 고공행진
- 한국인 제작자 뮤지컬 ‘개츠비’ 토니상 의상상 후보로
-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마쉬 등 2∼3명 압축…협상 국면 돌입
- 집 살 때 다운페이 평균 5만1,250달러
- 네타냐후, 라파 작전 재확인… “휴전과 무관”(종합2보)
- 교통혼잡세 반값 할인 신청 접수
- ‘13억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는 … 1
- 페어팩스 등 저소득층 주택 대기자 신청 접수
- 尹-李 회동 이어 여야도 ‘특검 평행선’…野, 단독 처리 가능성
- “영주권자 사회복무요원도 귀가여비 줘… 2
- ‘부부 불화’ 해소
- 한인 여고생 사망사고 운전자에 배심원단 4년형 ‘평결’
- ‘가짜앱’ 중고거래까지 퍼졌다
- ‘우편물 절도사기’한인 등 4명 체포‘유죄’
- “비범한 용기 기억하겠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희망, 미국의 희망 5
- 뜨거운 베트남 반도체 열기…“주말에도… 2
- ‘신’들린 매직…아직 끝나지 않았다
-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이 나… 1
- 뉴욕 방문시 ‘교통혼잡세’ 주의
- “경범죄자에 제2의 기회 주자” ‘전과 말소 운동’ 대선 앞 역풍
- 거북선, 코러스 축제 온다
- 의대증원 1천500명대중반…국립대 50% 감축·사립대 대부분 유지(종합2보)
- 부고-VA 강태규 씨 별세
- “VA에선 보복운전 조심해야”
- 호프, 하와이 첫 진출… 고객 다변화·규모 증대
- “공직상의 불이익, 미국정부에 따져라… 2
- ‘사드보복’ 때 한국 돕지 않은 美,… 2
- VT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 60여명 체포돼
1/5지식톡
-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 …
0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
사업체 팔거나 사실때
0
-
정직하고 경력 많은 주택융자 전문가…
0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
경험 많고 프로페셔널한 부동산 브로…
0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
2003년생 아들과 한국 동반여행
4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우크라이나의 희망, 미국의 희망
수잔 정 한미가정상담소 상담사 ‘부부 불화’ 해소
전종준 변호사 “공직상의 불이익, 미국정부에 따져라”
옥세철 논설위원‘끝까지 간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 채수호 자유기고가
젊은이들이여, 자연으로 돌아가라
제니퍼 루빈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특별 칼럼] 사법 리스크로 위축된 트럼프
- 조광렬 ‘뿌리와 샘’ 네트워크 대표
전생과 윤회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선임기자 여야회담서 지속 가능한 국가경영 논하라
서옥자 한미국가 조찬기도회 이사장 하나님의 침묵
1/3지사별 뉴스
교통혼잡세 반값 할인 신청 접수
맨하탄 교통혼잡세가 오는 6월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저소득층 대상으로 한 반값 할인 프로그램 신…
뉴욕시 렌트비 나홀로 고공행진
VT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 60여명 체포돼
버지니아텍에서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들이 체포됐다. 버지니아 텍 경찰에 따르면 60여명 이상의 시위자들이 버지니아텍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한인 여고생 사망사고 운전자에 배심원단 4년형 ‘평결’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
부음 정태수 본보 전 편집국장 별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제대로된 시에서는 다들 판매금지를 하고 있어 캘리는 결국 불법만 조장한 예이다. 그러니 이런 뻘짓 그만들 해라
캘리포니아의 경우 합법화 후 세수는 적고, 불법판매와 사용은 늘고 갱들은 더 신났다. 냄새가 코를 찌르고 멍해서 다니는 인간들이 많아지고 사고가 늘었다. 특히 미성년자 사용 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