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10.19'20 LA시간]
선거는 15일 남았는데 현재 2천 7백만명 이상이 조기투표를 했습니다.
훌로리다와 조지아 주 등 격전지에서는 조기투표가 이미 2016년 전체 투표율의 4분의 1이 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와의 격차줄이기를 할 시간이 없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선거기금도 트럼프 대통령을 힘들게 합니다.
캠페인 막바지에 캠리포니아 주를 방문해 기금모금을 했어야 하는 정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론태도를 바꾸겠다는 등의 일부 입장수정을 발표하면서 강행군 선거유세를 하고 있지만 낙관적이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슈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어제도 곧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면서 마스크 착용 없는 선거유세를 이어가는 것도 스스로 만든 악재로 분석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4천 만명이 넘었고 미국에서도 8백만명이 넘은 채 빠르게 퍼져갑니다.
백악관 바이러스 자문이 마스크의 효능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려 트위터가 그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밀어붙이는 두가지는 음모론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이 살아있다는 음모론과 타블로이드 신문 뉴욕 포스트가 전한 바이든 후보 아들에 관한 음모론입니다.
연방 수사국은 바이든 이 메일 스토리는 쥴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러시아에서 받은 가짜정보일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상원은 지난 달 헌터 바이든 케이스에 대해 기소할 증거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경기부양책이 선거 전에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낸시 펠로씨 하원의장은 백악관에 내일 밤까지 결정하라는 시한을 통고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펠로시안보다 더 큰 안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합의를 해도 미치 메코넬 공화당 상원대표가 동의할 리가 없습니다.
실업자가 된 사람들에게 후드스탬프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부 조치가 영구히 무효라는 연방판사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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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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