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 우리의 하루하루!
그 중에서도 급작스레 몸이 아픈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혼자 있으면 서러운건 둘째치더라도
해결할 방법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죠ㅜㅜ
특히 갑자기 배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갑자기 배탈 났을 때
당황 말고 응급처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방법은 응급으로 처치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추후에 계속해서 문제가 된다면
필수적으로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겠죠?
일단 갑자기 배탈이 났다는 것은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10에 9할 정도는 음식에 의한 문제로
전날에 어떠한 음식을 먹었는지 부터 먼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날에 차가운 음식을 먹었다던지
상한음식을 먹었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그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가장 많이 생기는 원인 중
찬음식을 먹어서 생기는 배탈은
갑작스럽게 차가운 음식이 몸안에 들어가면서
위장이 차가워지고 그 기운이 장까지 전달이 되어
장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입니다.
배탈이 나게 되면 복통이 일어나면서
설사와 같은 묽은 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설사와 같이 묽은 변이 나오면
체내 기력 순환을 빠르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배탈 났다면 당황 말고 응급처치방법은
배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복부를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찬기운을 몰아내고
장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장을 움직여
장운동을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으로 장운동을 돕는 방법은
복부위를 손으로 마사지해주는 것인데
이 때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사지를 하는 방향입니다.
배꼽을 중심점으로 시계방향으로 360도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는 장내 대변의 이동방향이 시계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를 돕기 위함입니다.
갑자기 배탈 났다면 당황말고 응급처치방법 중
물론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지사제나 진통제같은 약을 먹고 쉬어주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방법을 해보아도 해결이 안 된다면
병원을 가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찬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배탈이 나는 경우는
대부분이 식중독에 의한 것입니다.
상한음식을 섭취해서 생기는 것으로
복통, 설사와 더불어서 구토증상과 같은
더욱 심한 증상들이 생기게 됩니다.
식중독에 의해서 배탈이 난 경우에는
혼자서 해결을 하는 것보다는 전날에 먹었던 음식을 생각해보고
상한음식을 먹었다고 생각이 들면
그 즉시 내원을 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은 심각할 경우 사람이 사망에 이르기 까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구토증상과 배탈이 같이 동반이 되었다면
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배탈 났다면 당황말고 응급처치방법 대로
이행을 한다면 누구나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만히 기다리기 보다는
어떻게든 빠르게 행동을 취해보고
별 다른 차도가 없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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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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