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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中전문가들 “트럼프, 바이든에 부담주려 中공세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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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절대 그럴 일 없다에 내 이름 건다. 사랑하는 딸내미네가 얼마나 공력을 들여서 투자하고 다니는 중공인데~ 지도 거액의 은행구좌가 있구만~ 지난 번에 딱 들켜버렸잖아. 독방에서도 푸틴하고 진핑이하고 원거리 교제 잘들 하며 잘들 놀거구먼~ 걱정들 말겨~

    11-17-2020 17:27:42 (PST)
  • hyuk68

    중국에 부담주는건 시진핑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반중하면 중국도 반미하겠지 그러면 시진핑이 원하는 죽을때까지 주석자리 보장되겠지.. 아마 트럼프 중국에 이미 여러 비지니스 차렸을 것 같은데..

    11-17-2020 15:15:34 (PST)
  • nima

    핵을 보유하고잇는나라들 힘겨루어봣자 좋은일없고 경제발전에 힘기울려 부강하게만드는것이 곧 승자인데,,,,,

    11-17-2020 14:48:2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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