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시간·펜실베니아 개표 결과 확정‘쐐기’ 대선불복 소송 36건 중 24건 이미 기각·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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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로이터]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의 제34회 정기 전시회가 지난 20일 LA 한국문화원 갤러리에‘다양성’을 주제로 개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

미 전역 최대 규모 한인 여성 리더들의 행사인 제3회 위민스 런천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주최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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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가 21일 백악관에서 회동을 갖고 위대한 뉴욕시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선거기간 내내 …

495-벨트웨이 익스프레스 연장 공사가 3년 넘게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던 가운데 마침내 공사를 끝내고 23일 개통됐다.타이슨스…

원로 배우 이순재 전 국회의원이 25일(한국시간) 새벽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전했다. 향년 90세.함북 회령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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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애초에 뒤집을만한 증거가 확실히 있었으면 줄줄이 패소당했을까?? 지금 주장하는 부정선거자료들?? 유독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난리를 쳐서 더 부각되어 보여서 그렇지 저정도는 이전 대선들에서도 충분히 있었을만한 정도의 일들이다. 지금 트럼프가 하는짓들은 다음번 대선을 위해 이것저것 죄다 찔러보고 아님 말고 식으로 최대한 억울하다는 이미지를 유권자들에게 심어놓을려는 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븅닭같은 소리좀 그만해아 법정밖에서는 부정선거라고 큰소리치다가 법정에가서도 증거는 없고 음모론만 주장해서 줄줄이 패소 되었는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부정선거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답은 없다.. 기레기라는 오명이 싫다면 데스크나 상사의 딸랑이가 되기 전에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기사를 써야할 것.
이 상황에 골프라니... 오바마보고 맨날 놀러다닌다고 하더니만, 트럼프는 집무실이 골프장에 있다고 해도 믿을만한 수준이네요. 지지하지는 않았던 후보지만 처음 당선됐을때는 유능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인격이나 늘력 둘다 수준미달로 보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걸레저질의 망령이 자신들의 미래도 망치는 일을 용납하지 않는다. 혼란한 4년을 가능하게 했던 공화당의 굴신과 보신도 잊지 않는다. 물이 흘러가듯, 그 시대는 흘러가 이미 과거가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적어도 트럼프와 같은 걸레저질만 아니면 미래는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트럼프는 끝난 것이다. 8,000만표의 의미는 바로 그것이다. 걸레저질 인간을 힘들여 치웠다. 미국은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의 파워를 경험하였다. 그러므로 미래의 지도자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특권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45대는 실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