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팬데믹이 불러온 바이러스, 불평등

댓글 2 2021-01-29 (금) 권정희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답은 사실 나와있는데, 왜 이렇게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일까요? 교육이 문제였을까요? 유럽인들은 사회민주주의를 도입하여 상생의 길로 가고 있는데(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미국은 그렇지 못했지요. 그러기는커녕 소시얼리즘하면 큰일 나는 것처럼 되어 있는 게 문제입니다. 미국이 큰 기로에 놓여있는데, 사실 돌파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게 답답합니다. 한국은 미국을 이제 그만 따라하시길...

    01-29-2021 05:36:38 (PST)
  • wondosa

    정부의 정책도 아주 중요하지만 난 자신있게 말할수있는게 내가 어떻게 매일 매 순간마다 어떤 맘으로 어떤 일들을 어떻게 대처 처리 하느냐에따라 내일을 편안하게 어떤일이 닥치드라도 행복하게 여유있게 지낼수있지만 오늘만 살겠다는식으로 산다면 요즘같은 여유와 어려움을 볼수있다 생각합니다, 오늘을 잘 최선을다해 자기할일 다하며 살때 내일은 보장되는게 아닌가합니다, 물론 한국에선 금수저 은수저 하지만 난 미국에선 다르다고 생각이되거든요, 나도 해냈는데 누군들 못하겠습니까요. 힘 내세요 내일엔 쨍하고 햇뜰날이 올겁니다.

    01-29-2021 02:54:5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