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말 아침 메뉴♥
주말이 되면 누구라도 다 쉬고싶죠.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른들 또한 주말이 되면 쉬고 싶어합니다.
아침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싶고
푹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마음대로 쉬기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아이들과 가족들의 식사를 챙겨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가지고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말 아침 메뉴들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으로는 볶음밥이 되겠습니다.
볶음밥은 집에 있는 간단한 야채들과 밥을 넣고
볶으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거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하나 둘 넣고
볶으면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하죠.
그래서 주말 아침에 간단하면서도 한 끼 식사로
만들 수 있는 메뉴로 볶음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치알 주먹밥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날치알에 김가루를 뿌려서 이를 섞어서 주먹밥을
하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
거기다 냉장고의 자투리 야채들을 넣거나
참치를 마요네즈에 섞어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로 불립니다.
밥을 하기 귀찮으시다면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식빵에 햄 슬라이스와 치즈 슬라이스,
거기에 오이나 토마토, 계란프라이, 양상추 등을
넣는다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로 변신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한끼 식사로도 적절하기 때문에 만들기도
쉬우면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가 너무 단조롭다고 생각하신다면
피자빵을 만들어 한 끼 식사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입니다.
식빵 위에 토마토 소스를 올린 뒤 햄과 양파,
토마토, 버섯, 피망 등을 올린 뒤 그 위에다가
치즈를 듬뿍 올려줍니다.
이렇게 한 뒤에 오븐 또는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간단하지만 맛있는 피자빵이 됩니다.
여기에 주스나 우유를 곁들이면 아침에 완벽한
식사가 될 수 있겠죠.
어른들의 경우 여기에 블랙커피를 한 잔 놓으면
완벽한 아침식사이자 브런치 메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네 메뉴들은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다 자칫하면 많이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는
채소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이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쉬고싶지만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줘야 하는
주말 아침에 이 메뉴들로 아이들의 한 끼를 챙겨주면
편하고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간단하지만 영양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고
배부르게 한 끼를 마칠 수 있어 여러모로 이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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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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