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훌훌 털어내는 방법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지속 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집콕 생활이 잦아지고
한국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우울한 증세를 겪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
훌훌 털어내는 방법까지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하고
소화불량이나 이명 등의 현상을 경험하는 분도 있습니다.
상태는 사람 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고
불안증세가 심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폭식을 하여
비만 환자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블루는 우울감 BLUE를 합쳐서
만든 것으로,
일을 하고 있어도 무기력해 지거나
우울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졌다 하면
의심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자가적으로 체크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면 장애나 불면 장애가 생겼다거나,
쉽게 예민해 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이 들거나
두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불안증이 심해졌다면 해당 됩니다.
갑자기 화가 나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거나 기억력이 감퇴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 블루의 증세가 초래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쉽게 놀라거나
만성피로나 권태감이 지속되기도 하며,
좌절감 같은 것도 수시로 느껴진다 하면
의심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헬스나 피트니스를 편하게 다닐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으로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신체 밸런스나 생체리듬이 깨져서
초래했을 가능성이 커서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려면
매일 꾸준한 시간을 이용하여 몸을 움직여야 하고
다양한 동영상을 활용하여
요가나 맨손체조, 댄스 등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 입니다.
기상과 수면 시간을 웬만하면 정해서
일을 하지 않는 날에도 지킬 수 있도록
패턴을 잡아 주어야 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홈 취미 생활을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집중하면서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최근에는 십자수나 뜨개질 혹은
퍼즐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무작정 이거 하고 저것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향이 맞추어서 선택해
꾸준하게 집중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혜롭게 극복할 수 방법으로
랜선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찾아 보면 좋고
전화나 영상통화 등을 활용하여
가까운 지인들과 연락을 끊임 없이 해 보는 것도
우울감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혼자 만의 힘으로 되지 않을 때에는
전문조력을 받아 보는 것도 좋고,
거리두기 하기가 힘들다고 하여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더한 일이 초래하게 되니 힘들더라도 모두 규칙을 지키며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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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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