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변이나 여러 사람들 그리고 광고등을 보면
식습관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죠.
하지만 실생활에서 한 번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기란 상당히 힘든 것이 사실이죠.
소아비만이 생기는 원인중 하나 역시 식습관인데요.
소아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아비만 예방하는 식습관 첫번째는 바로 소금입니다.
소금은 나도 모르게 많이 섭취를 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몸에 많은 부담감을 줌과 동시에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치게 되는데요.
어린아이일수록 성장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물론 소금은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지만
너무나 과한 섭취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소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염식이 중요합니다.
한국의 식습관은 밥, 국, 반찬 등의 형태를 띄는데
국과 반찬으로 인해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될 수 있죠.
특히나 어린 아이의 경우 미각이 완전하게
성장이 되지 않은 상태로 염분이 많이 들어가서
미각까지 해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염식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른의 경우 자신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아이의 음식은 자신의 입맛보다 조금더
싱거운 수준으로 요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두번째 소아비만 예방하는 식습관은 저지방입니다.
지방은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중 하나로
어린나이 일수록 영향력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신체가 발육하는 단계의 나이에서는 지방이 많이
있을 수록 성장이 느려지는 특징이 있으며
소아비만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식단을 저지방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이는
여러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섭취가 되기 때문에
평소 먹는 음식에서 지방을 충분히 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외식, 배달음식, 튀김 등에는 지방이 많아
이런 음식들을 자주 먹지 않도록 해야 하구요.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소아비만 예방하는 식습관은
저당으로 음식을 먹는 습관입니다.
아이의 경우 간식 등 쉽게 당분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이는 소아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아이가 먹는 간식에 당분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 아이라면
간식 양을 조절해주는 것도 중요하겠죠?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더욱더 다양해지는 음식이 등장하고
동시에 소아비만 역시나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길러주면 좋겠죠!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이재수)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활동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이재수 부의장은 “미주지역회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