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 카운티가 세입자 퇴거 유예조처를 오는 9월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3백 3십만명의 남가주민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개솔린 가격이 또다시 오르면서 2015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마이크 보닌 11지구 엘에이 시의원이 다음주 부터 베니스 비치 오션 프런트 워크에 기거하는 홈리스들에게 퍼머넌트 하우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지난달 남가주 지역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사상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 미국에서 태어난 복수 국적 여성도 한국 국적법상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해당해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한 한 등산객이 폭염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의 당시 최고기온은 화씨 115도 로 폭염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었습니다.
* 올들어 엘에이 시내 총기사건, 살인을 비롯한 강력범죄가 급증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가운데 총기 폭력과 물가 불안, 구인난 등 예상하지 못한 걸림돌을 만나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주택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백신을 맞지 않은 18세에서 26세 사이 청년들을 중심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퍼지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한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에 나와 최근 나타나고 있는 일시적 인플레로 인한 섣부른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츰 맑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76도 밤 최저 기온 62도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2026전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5/20251225142140695.jpg)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이재수)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활동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이재수 부의장은 “미주지역회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