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행정부가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 유지를 위한 새 조처를 내놨습니다. 신규
신청자들이 접수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펜데믹을 계기로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투표용지 우편 발송지침을
영구화 하기로 했습니다.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이 엘에이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마이크 퓨어
검사장은 노숙자 문제를 주제로 한 시장 후보들의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펜데믹 기간 5세에서 11세 사이 아동들의 체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된 아동이 9%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세 번째 백신을 맞으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지난 해 살인 사건이 3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폭력 범죄도 4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약 2주만 입니다.
국민의 힘을 탈당한 박상도 의원이 화천대유 관계자들에게서 수천만 원의 정치 후원금을
받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화천재유의 최대 주주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힘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오렸습니다. 국민의 힘은
이재명 후보를 집중 저격했습니다.
부적절한 거액 투자 논란에 휩싸인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개월 일찍 사임합니다.
달라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주식 거래 논란을 인정한다며 10월 8일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 압력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