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에서 11세 사이 어린이들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백악관은 기념비적 순간이라며 8일 부터 접종 프로그램이 전면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에이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 곳곳에선 오늘 부터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오랜지 카운티는 8일 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엘에이 통합교육구는 5세에서 11세 사이 어린아이들은 백신 접종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노인 아파트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수면위로 불거졌습니다.재미 한국 노인회는
운영권을 독점하고 있는 찰스 김씨에게 운영권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당선됐습니다.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선 필 머피 현 주지사가 접전끝에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버지니아 주 하원에서 한인 후보 두 명이 당선했습니다. 뉴욕 시의원 선거에선 두 명의
한인 여성 시의원이 탄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전에 사회복지 예산안이 통과됐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예산안 통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골수 지지층의 투표율을 바꿀 수
있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가 구속됐습니다.검찰이 두 사람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수사는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 힘 경선은 이제 막판에 다달았습니다.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율은
60%를 돌파했습니다.
연방 준비제도가 이번 달 말 부터 자산매입 축소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자산매입 축소 결정이 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직접적 신호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정례회의 결과에 안도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조이스 안 시장 재선위해 함께 뛰어요”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늘(10일)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
코웨이 샌디에고지사(지사장 샘조)가 한인회에 기증한 정수기의 정기 점검 및 무료 필터 교체의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커뮤니티를 훈훈하게 하고 있…
샌디에고 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는 5일 오는 11월4일 선거구획재조정안(프로포지션50)특별선거에 대한 투표 옵션을 담은 엽서 200만장을 등록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 파인 아트’(FFA, 회장 제시카 이)의 ‘2025년 회원전’이 오는 13일(…
1만7,000여 채 신규주택 공급을 포함한 샌디에고 클레어몬트지역 개발계획청사진이 시의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의회는 연말까지 이 개발계획…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