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유해 환경에 노출된 퇴역 군인의 처우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심근염 발생률이 화이자의 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모더나는 자사 백신의 돌파 감염 사례는 더 적어 여전히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타운 내 노숙자가 늘어나면서 신변 안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많아 지면서 하루 빨리
노숙자 문제가 해결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엘에이 시 의회가 내일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 조례의 일부 변경을 표결에 부칩니다.
결과에 따라 몰과 쇼핑 센터 고객들가 백신 접종 증명 의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엘에이 시 검사장에 도전하는 한인 리차드 김 검사가 내일 기금 모금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인종 차별 역사 교육을 놓고 지지 정당별로 찬반이 갈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민주당 지지층은 94%가 찬성한 반면 공화당 지지층은 절반만이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연방 항공당국기 여객기 내에서 소란을 피운 승객 10명에게 2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한 여성 승객은 2만 4천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 통신 장비 업체를 겨냥한 보안 장비법에
서명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중도 확장 행보를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가상 자산 과세를 1년 미루겠다며 2030 세대의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하지만 정부의 정책 기조와는 다른 내용이라 논란도 예상됩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어제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조이스 안 시장 재선위해 함께 뛰어요”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늘(10일)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
코웨이 샌디에고지사(지사장 샘조)가 한인회에 기증한 정수기의 정기 점검 및 무료 필터 교체의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커뮤니티를 훈훈하게 하고 있…
샌디에고 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는 5일 오는 11월4일 선거구획재조정안(프로포지션50)특별선거에 대한 투표 옵션을 담은 엽서 200만장을 등록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 파인 아트’(FFA, 회장 제시카 이)의 ‘2025년 회원전’이 오는 13일(…
1만7,000여 채 신규주택 공급을 포함한 샌디에고 클레어몬트지역 개발계획청사진이 시의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의회는 연말까지 이 개발계획…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