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봉쇄 대신 접종’ 캐나다 등 16개국 확산
▶ 미국내 이미 유입 추정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 세게에 비상이 걸리면서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29일 LA시 실내업소 백신증명 제시 의무화 단속 첫 날 한인타운 북창동 순두부 식당에서 고객들이 백신증명 확인을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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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전 세계 재외동포 가운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2025년도 초청 장학생 80명을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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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초청강사 충현선교교회 부흥회충현선교교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부흥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그 힘의 능력으로 강…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버지니아 주민들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 혜택까지 제공할 경우 반대 여론은 더욱 증가했다.…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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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에 기존 백신의 효과를 제약사도 의사들도 알 수 없는 상황(모더나는 기존 백신은 효과가 없을 것 같다고 이미 발표)인데 무조건 추가 접종하라고? 재고 떨이 하나? 앞으로 변이는 계속 발생할텐데 6개월마다 죽을때까지 백신을 맞아야 하나? 앞으로 식당 갈때 백신 증명 책 한 권 부피도 되겠네ㅋㅋ 이게 21세기 과학자들과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내놓은 해답이라는게 너무 웃기고 역겹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