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가 낙태 피난처가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낙태를 원하는 타주
주민들에게 시술 제공은 물론 여비와 숙박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유클리드 에비뉴에서 605 프리웨이 만나는 구간이 전국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엘에이 통합교육구 재학생 3만 4천 명이 아직까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합교육구 위원회는 백신 접종 의무화 조항을 지키지 않은 교직원
496명을 해고 조치했습니다.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을 막아낼 수 있다는 첫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화이자 백신을 3차
접종했을 경우 예방 효과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미국이 내일 시작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부패, 인권을 고리고 제재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습니다.일부에선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의 이익에 맞춰 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50년까지 연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도달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2035년까지 자동차와 트럭이 전면 전기차로 교체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무크라이나에 미군을 파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다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에는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중소벤처기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충청과 호남 그리고 청년 표심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그러나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영국과 캐나다 등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어 들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조이스 안 시장 재선위해 함께 뛰어요”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늘(10일)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
코웨이 샌디에고지사(지사장 샘조)가 한인회에 기증한 정수기의 정기 점검 및 무료 필터 교체의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커뮤니티를 훈훈하게 하고 있…
샌디에고 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는 5일 오는 11월4일 선거구획재조정안(프로포지션50)특별선거에 대한 투표 옵션을 담은 엽서 200만장을 등록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 파인 아트’(FFA, 회장 제시카 이)의 ‘2025년 회원전’이 오는 13일(…
1만7,000여 채 신규주택 공급을 포함한 샌디에고 클레어몬트지역 개발계획청사진이 시의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의회는 연말까지 이 개발계획…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