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상원이 일광절약시간제, 서머 타임을 항구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내년 11월에 기준시간으로 환원하지 않고 계속
서머타임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과반을
넘었습니다.민주당원 사이에서도 연임 도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재무부가 벨라루스 대통령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러시아도 맞대응으로 바이든
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에 대해 개인 제재를 가했습니다.
화이자가 조만간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에이와 오랜지 카운티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난 달에도 이어졌습니다.모기지 이자율
상승에도 가주 주택 시장은 견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엘에이와 오랜지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도
있습니다.그러나 상승폭은 1센트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6일로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첫 회동이
무산됐습니다. 청와대는 실무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외교 분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일했던 인사들이
전면 배치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의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호와 안보시설 확보 모두 수월하다는 장점때문에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2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전달 보다 0.8% 지난 해 같은 달 보다 10%가 올랐다고 노동부가
밝혔습니다. 두 달 연속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지속을 예고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오전9…
어바인 시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헤리티지 팍 도서관(Heritage Park Library)…
어바인 시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대령 빌 바버 해병대 기념 공원(Colonel Bill Barber Ma…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 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이 선교회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갈보리…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