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30주년을 맞아 아픔을 딪고 인종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사이구 캠페인이
시작됩니다.이번 캠페인은 이번 주 금요일에 시작돼 4월 29일 까지 계속됩니다.
샌파난도 밸리와 산타 클라리타를 포함하는 주 하원 40지구에 한인 애니 조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5천 여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거주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갤런당 5달러 83센트를 기록
중입니다.엘에이와 오랜지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은 지난 7일 사이 10센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미 정부가 내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합니다.이번 제재는 키이우 인근 도시인
부차에서 민간인 대량 학살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 성격이 강합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은 부차 학살 의혹에 대해 러시아군의 고의적인 군사행동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은 IS에 비유하며 러시아를 유엔
안보리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 본토에 실질적
위협이라고 평가했습니다.미군 사이버 사령관은 북한의 사이버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부처간 협력을 통한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새 정부의 대통령실 이전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임시 국무회의에서 관련
예산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당선인 측에서 요구했던 이전 비용보다 적은
예비비가 우선 처리될 예정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가 매년 수억 원의 고문료를 받은 사실과 관련해 윤석열 당선인
측은 인사청문회에서 설명이 될 것이란 입장을 내놨습니다.민주당은 공정과 상식 원칙에
맞는지 들여다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6.1 지방 선거를 앞두고 윤핵관으로 불린 권선동 의원이 원내 대표 출마를 당선인
입이었던 김은혜 의원이 경기 지사 출마를 결심했습니다.민주당은 경기지사 예비 후보간
룰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년 4개월여 만에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당국자 발언과 국채 금리 급등에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