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취임덕’…‘역사와의 대화’ 신드롬

댓글 2 2022-04-07 (목)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윤석열은 자신의 진심을 스스로 믿고, 국민들도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같다. 그렇지 않다. 공인이고, 지지율이 0.73% 차이다. 진심은 공들여서 실천가능한 과제로 전환해서 실무자들에게 맡겨야한다. 그런데 용산집무실의 경우, 실천가능한 과제로 본인이 스스로 전환하고 밀어붙였다. 모든 비난을 분산하지 않고, 본인이 뒤집어쓸 것이다. 왜? 자신의 진심을 스스로 믿는 폐쇄형 진심이고, 실천이 위임불가형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진심의 구조와 결함을 파악하지 못하면, 분명히 역풍이 심할 것이다. 취임덕이 고속으로 다가온다.

    04-07-2022 19:58:05 (PST)
  • wondosa

    구구 절절 옳 고른 야그...미쿡에서 재차 당선이 되고나서 말썽부린 대통이 여기저기서 있었는걸보아도 나만 내가 잘낫다고 떠드는 이 정말 고럴까? 지금 미쿡이 돌아가는것도 고런 트 가 있었기에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난다고 나는 아는데도 아직도 그를믿는이 공화당은 입을다물고 그를 제왕처럼 뫼시는 시대 착오적 정신이상적인 양신 염치도 없는이들이 있다는게 미쿡의앞날이 걱정되는게 나만의 쌩각일까...

    04-07-2022 04:42:3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