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지구 연방 하원 선거에서 미셸 박 스틸 의원에 도전하는 중국계 제이 챈 후보가 미셸
의원의 영어 액센트를 조롱하는 발언을 했습니다.미셸 의원은 인종차별적 행위라며
맞받아 쳤습니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 19에 감염된 엘에이 카운티 주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보다
3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월 1일 부터 메디칼 수혜 대상자들이 50세 이상 서류 미비자들로 대폭 확대됩니다.
비영리 의료 단체 미션 시티 클리닉이 한인들의 신청 대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지율 부진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 상황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이크 설리반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조바이든 대통령은 고윕급 인사를 키이우에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합니다.북한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포함한 한반도 상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새 정부의 초대 내각 인선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30대 장관은 끝내 나오지
않았고 안철수 위원장 측 인사는 끝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어제 전격 회동을 했습니다.공동정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로 다시 한번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을 막기 위해 검찰이 연일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김오수 검찰
총장은 국회를 찾았고 대검 간부도 기자 간담회를 자청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 5천 건으로 코로나 19 사태 직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만 8천 건 감소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긴축에 대한 우려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지난 3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
뇌신경과학과 문학의 관계를 연구하는 한인은 거의 없다. 이 분야는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영역으로 다소 생소하기도 하다. …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 일반인과 시니어를…
멘토23재단(회장 김재석)은 오는 18일(목) 오후 6시, 캘리포니아 어바인 소재 로체스터 유니버시티(3 Corporate Park #130,…
“조이스 안 시장 재선위해 함께 뛰어요”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늘(10일)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