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우, 세비나김, 김효나 풍부한 성량과 훌륭한 연기 뽐내
▶ SF오페라…7월3일까지 3차례 더
지난 14일 SF오페라가 제작한 중국 고전 오페라 ‘홍루몽’의 오프닝 공연이 열린 가운데, 남자 주인공 ‘가보옥’ 역을 맡은 김건우 테너가 극중 왕실에 시집간 자신의 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뒷편 오른쪽이 할머니 사태군 역을 맡은 세비나 김 메조 소프라노. <사진 SF오페라>
오페라 ‘홍루몽’의 한 장면. 왼쪽에서 2번째가 김건우 테너, 3번째가 세비나 김 메조 소프라노, 5번째가 김효나 메조 소프라노. <사진 SF오페라>
한미특수교육센터에서 마련하는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오는 천근아 교수, 리처드 로젠버그 박사, 윤여광 박사.“한인 발달 장애 부모들이 발달 장애 …
문학을 좋아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오렌지 글 사랑’(회장 권 조앤)은 지난 2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독립 기념일 연휴 기간동안에 불법 불꽃놀이를 하지 말아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불법적으로 화약이나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하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이 상…
‘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 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올해로 11번째 장학금을 수…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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