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필드 블러바드 소재 총면적 8만3천스퀘어피트, 한인업소 다수 입점
퀸즈 베이사이드의 대형 샤핑몰을 한인 부동산 업체가 사들였다.
부동산 전문매체 ‘더 리얼 딜’에 따르면 한인 부동산업체 ‘메인 15-리 스프링필드’(Main 15-Lee Springfield LLC)사는 최근 베이사이드 소재 스프링필드 블러바드와 호레스 하딩 익스프레스 웨이 교차지점에 위치한 샤핑센터(61-01 Springfield Blvd)를 ‘만다린 리얼티 NY 그룹’으로부터 인수하는 매매 거래를 완료했다.
지난 5월말 매매계약이 성사됐고 2개월 만인 지난 7월말 최종 클로징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매가는 약 3,2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메인 15-리 스프링필드가 이번에 인수한 샤핑센터의 총 부지면적은 약 8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에 달한다. 빌딩 연면적은 약 4만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차량 100대가 동시에 파킹할 수 있는 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현재 ‘스타벅스’, ‘스프링 골프샵’, ‘와인&스피릿 리커스토어’, ‘체이스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은행’, ‘월그린’과 우체국 등을 비롯해 ‘서브웨이’, ‘레드 망고’, ‘롤리 김밥’, ‘리틀 덤플링’, ‘엠파나다 스팟’ 등 다양한 종류의 패스트푸드와 디저트 가게들이 다수 입점해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스프링필드 블러바드 샤핑센터를 한인 업체가 인수하게 됨에 따라 향후 한인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한인들이 대거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샤핑센터 인수가 한인상권을 더욱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샤핑센터를 중심으로 한인 소매점들의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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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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