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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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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bykim

    '말은 ... 인격으로 생각을 담아내는 것'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글 역시 그사람의 인격을 담나내겠지요... 낚시이야기 서두가 좋았습니다. 저는 낚시에 걸려있는 물고기를 생각을 못했거든요. 생사의 몸부림, 그런데 그 사투를 낚시꾼들은 즐긴다니... 참 아이러니하군요. 저도 낚시를 좋아하는데... 물고기 불쌍해서 어찌해야하나 생각해봅니다. 글쓰신분이 혀를 이야기하기위해 쓰셨겠지만...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

    10-20-2022 18:18:26 (PST)
  • wondosa

    나와 트는 그저 이웃 그와 이웃주를하고 산다는것외에 그에게 손해도 피해도 만난적도 없다 하지만 그가 내뱃은 말 증오 거짖은 차별은 우리모두 우리 자식들 이웃까지도 물 들게해 우리모두를괴롭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래 아니 원히 살 미국의시민들이 피해를 보기때문에 난 그 트 를 인간이하 동물만도 못하다고 말 하는것이다 진정 그가 나를위하고 우리를 나랄위한 말 행동을한다면 난 그를 영웅 스승으로 모시겠지만 난 그를 감옥갈것이고 고렇게 하면 누구든 감옥갈거라는걸 알게해주는 역활을 톡톡히 잘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저질들은 그리될줄도 모르지

    10-18-2022 04:40: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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