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가 현재의 사무실을 개조해 강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OC한미 시니어 센터는 지난 24일 이 센터 …
![[업계 소식] 마사지 체어 60개월 할부 특별가 [업계 소식] 마사지 체어 60개월 할부 특별가](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0/27/20251027201725695.jpg)
지난 주말 텔레트론 가든그로브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밥솥을 무료로 받고 있다.텔레트론 가든그로브 매장은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행사를 10…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25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강당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2025-26학년도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추수감사절 휴강)까지 ‘그림으로 …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사무실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애나하임에 있는 브룩허스트 커뮤니티 센터(2271 Crescent Ave…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

김주희 제이월드그룹 대표가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인사관리학회가 제정한 글로벌 인재경영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HR과 조직…
건국대 국제재단(이사장 이중열) 창립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부에나팍 힐튼 호텔에서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중열 국제재단 초대이사장, 마크 정…
파사데나 장로교회(담임목사 최진영)가 주최한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의 밤’ 음악회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웃을 향한 문화기획…
실비치 시니어타운 내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LWKCC·담임목사 용장영)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9~25일 제6차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남극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가 26일 퀸즈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선거 유세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New York…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캘리포니아의 선거구 임시 재조정에 대한 유권자의 찬반을 묻는 11월4일 특별선거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특별선거에 투표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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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중도적인 입장에서 중도층을 흡수하는 정책을 가진 중도형 진보세력과 중도형 보수세력이 번갈아가면서 집권을 하면 국민들은 최대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극단적인 진보세력과 극단적인 보수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인데, 이들이 권력에 접근하면 정치가 경색되어서 사회불안이 형성된다.3)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다시는 등장하면 안된다. 공화당은 트럼프식 저질정치에 굴복하는 멍청한 선택을 계속 하고 있다. 뭐든지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실리적 사고가 고상한 공화당의 가치를 짓밟았다. 중도층이 등을 돌리기를 바랄 뿐이다.
사회주의로 세상을 바꿔가는 민주당을 저지하기 위한 보수들의 안간힘을 엿볼수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오바마의 그럴듯한 감언이설이 시작이었는데 주류언론이 합세해서 사회주의 이론은 거침없이 퍼져가고 있습니다. 주류언론과 소셜미디아의 편파보도에 맞서는 보수 공화당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이젠 전세계가 무한 경쟁시대 그잘난 민주주의가 어쩌고 하는 위선은 그만 떨자. 미국의 국력이 강화돼야 우리의 미래세대가 풍요롭게 산다. 사기치는 기후 온난화를 너무 강조하며 지천에 널린 석유와 가스를 스톱시킨 정신나간 반 미국세력인 민주당은 반드시 선거에서 패퇴시켜야. 불법이민을 찬성하다 정작 불법이민자를 자기 지역으로 보내니 화가 잔뜩 난 민주당의 위선. 무엇보다도 중공의 득세를 막기 위해서도 애국시력에 표를 줘야
결국은 오바마 시절 너무 앞서간 진보정책들이 백인 보수층일부를 수구화 시키면, 거기에 편승한 트럼프라는 희대의 사기꾼을 탄생시킨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민주당도 냅다 편승하여 너무 극적인 좌파 AOC 같은 미친것들을 양산하기에 이르고, 이제는 협치나, 협의는 없고 무조건 상대방을 악마취급하면서 양분화가된 미국 사회 입니다.
참으로 개탄 스러운 일이네요. 안타깝지만 이번 중간선거도 결국은 공화당이 압승할것으로 보입니다. 밤이 깊어져야 아침이 오듯이 그리고나야 민주당도 정신을 차리고 국민들도 정신을 차릴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상식적인 백인들도 겁을 먹어서 트럼프를 무조건 지지하려는 사회 분위기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