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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미국 세관, 중국 신장産 태양광 부품 수천억어치 압류”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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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자유로 자유롭게 많은곳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오고갈때 모두가 이익을보고 도 나도 삶에 보탬이되어 질이 좋아지는것 이느므 정치는 종교는 좋을때도 많지만 우리가 사는데 걸림돌이될때가 또한있어 모두가 어려움을 격는게 아닌가하는데, 한국속담에 남을 물에 넣을려면 내가먼저 물에 들어가 끌어넣어야된다고 내가 너를 견제 한다면 너는 가만이 당 하고만 있을건가, 너한번치고 내가 또 두번처도 결국에 너나 나도 멍이드는것 모두가 어리석은 짖거리...미련한 짖...ㅉㅉㅉㅉ

    11-12-2022 05:32: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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