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콕팍 랠프스마켓 직원 ‘한국말 통화’에 욕설
▶ 다인종 40여명 시위 나서
행콕팍 인근 랠프스 마켓에서 지난 12일 인종차별 폭언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피해자 박지영씨(가운데),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인 및 다인종 주민들 4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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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많은 동양인 특히 Obnoxious 한국인들은 in public 에서 whisper 소근소근하게 말을 할 줄 모르는 인간말종으로 보이죠? ^ ^
"왜 내 뒤를 따라 오냐" ??? 인종(아시안)? 한국말? 과 무관하죠? 전화 통화하느라 타인과의 거리가 가까워졌나 보네요.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 욕을 들었다고 차별당했다고 하면서 소송을 하고 . . . 이런 부류의 한국사람을 Obnoxious!!! 라고 하죠. ㅎ ㅎ ㅎ
yooops ㅂㅅ 아 영어가 유창하지않으면 욕먹어도 괜찮아? 니가 사건현장에 있었어? 다들 착하데 ㅂ ㅅ 놀고있네
여기 동부인데요 이쪽도 흑인들 마트에서(주로 만나는곳은 거기밖에 없으니) 얼토당토치 않게 시비거는거 정~말 장난아닙니다 그때마다 스윽 지나치지말고 꼭 대응을 해주셔야합니다 1세어르신들이 당하는것 보시면 같이 달려들어 꼭 도와드리세요
There is always two sides to the story. I go there all the time speaking in Korean, I've seen the kinfolks working there. Nobody ever dared came upto me talking s*** with racial slurs. 영어가 유창한지 아닌진 까봐야 안다. 백인들한태도 언어폭행하는 chanquito 들이다. Their chromosomes are wired differ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