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놈펜서 한미일 정상회담
▶ “북 위협 규탄” 공동성명,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경제안보대화체’신설 합의
윤석열(맨 왼쪽) 대통령이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맨 오른쪽)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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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비핵화 얘기는 오래전부터 들어왔던것이라 새롭지는 않네요.김여사는 나타나기만하면 이슈가 되는데요. 문제는 negative하게 보이는데 있어요. 성형한 얼굴이 positive한 느낌을 줄수 없다는것도 한몫 합니다. 턱에 보이는 두개의 선은 살쪄서 생긴 double chin 이 아니라 턱을 shaved해 생긴 수술의 결과인것 같아요. 성형외과 의사는 아니여서 의술의 한계인지 의사개인의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캄보디아가 주최지를 제공하고 각국 영부인 모임도 가졌다는데 김여사는 왜 참석을 안하고, 아픈애들 찾아다니며 사딘 찍기에만 열중했나? 입장을 바꿔 한국이 이런 행사를 주최 했는데 ET를 연상케하는 언나라 영부인이 윤정부가 준비한 모임에는 나타나지않고 고아원에가서 애들안고 카메라 앵글만 의식하고 사진 찍으며 불쌍한애들 자기나라로 데려가 도움주겠다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지? 캄보디아가 속으론 열불날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