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M’ 설립자 30대 사촌 LAPD 테이저건에 사망
▶ “42초간 6번이나 사용” 경찰도 ‘과잉진압’ 인정

흑인 인권 운동단체인‘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의 사촌인 30대 흑인 남성이 LAPD의 체포과정서 사망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

최근 미국의 이민 정책 변화로 시민권 시험과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전문가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 때문에 시민권 신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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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는 연말을 맞이해서 주택, 콘도 또는 아파트 외부에 장식한 연말 데코레이션 사진을 접수 받고 있다. 제출된 사진들은 시의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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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남가주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전통 예술 경연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이정임무용원의 청소년 단원들이 경연에 참가해서 전체 대상 등 …
지난 15일 샌개브리얼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최대 규모의 전통 무용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이제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기 위한 다짐을 하는 송년 …
아케디아 소재 홈갤러리인 ‘알트프로젝트’(대표 김진형)가 오는 29일(토)부터 한국 블루칩 작가 이상원이 참여하는 전시 ‘인 드리프트(In D…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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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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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전직경찰관에게 들은 이야기는 흑인들과 대치하는것이 자신들도 무척 겁이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게 되고 그들 사이에서도 흑인들에대한 반감과 경계심이 심하지고 감정적으로 화가난 상태이니 이런일들이 벌어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ㄴㄱ미..당장 마켓가서 계란한줄 사봐라..2,3달러면 사던게 지금은 7,9달러다...한판에 18달러까지 파는 마켓도 있고..또 그나마도 제한판매한댄다..식구덜 데리고 외식한번 나가봐라..밥한끼 먹으려니 4인가족이 100달러가 훌쩍 넘어..점심에 말이다..무슨 인권 ㄱㅈ같은 소리인가..애시당초 말이 씨가 들여먹히질 않는 인간들이다...몽둥이로 다스릴수 밖에..
훅인(일부- 또 인종차별이라할까봐)들이 사람들에게 하고있는건 더 큰 "인권 침해"!
실제 범죄자들이 너무 많은데 확률적으로 경찰이 더 단속하는 것은 이치에 맞다고보는데 물론 평범한 흑인들 경우엔 억울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떳떳하면 도망을 안가야할텐데요. 저항은 왜 또? 막 이민 한국사람보다 언어소통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경찰이 그런 행동을 하게끔 더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흑인한테 도둑맞은 경험이 있어 그런지 거리를 두게됩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믿지만 만난 경우가 없어 그럴까요?
애초에 왜 도망을 가나?왜 저항을 하나?상식이다.안그럼 잘못 하면 죽을수도 있다.이것이 상식인데 그 상식을 벗어 나는 인종들이 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