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인생 위한 다양한 강좌 마련했어요”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에서 모임을 갖…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 강좌는 ▲영어 회화, 문법 기초-매주 월요일/금…
부에나팍 시는 오는 26일(화) 오후 1시 부에나 팍 H-마트 플라자(5151 Beach Blvd, Buena Park)에서 인근 프리웨이에 …
어바인 시는 오는 23일(토) 오후 6시 30분 윌리엄 울렛 주니어 수영센터(4601 Walnut Ave.)에서 한 여름 영화 상영과 레크레이…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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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마약 규제하고 대마초 금지하면 될텐데 오히려 뒷주머니 챙기는 소수의 눈먼 정치인들이 있어서 문제 아닐까요? 지금은 캘리를 떠나는게 상책입니다
돈지랄도 풍년이라고 타지못 할 지하철에 돈 퍼붓고 생색내고 관리하느라 돈 퍼붓고 겨우 한다는게 약쟁이들과 홈리스 쉘터를 만들었으니... 민주당이 하는짓이 오려하려나...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대중교통 수단의 관리가 우선되어야 사람들이 안심하고 이용할텐데 현실을 그 반대로 가니 걱정이네요. 잘못하면 범죄가 지하철을 이용해서 더 넓게 확산되어서 엘에이가 더 불안한 도시가 될것 같아요.
엘에이의 현실을 도외시하고 일방적으로 벌이는 지하철 공사는 엘에이에 대재앙을 가져 올것이다. 마약과 홈리스의 온상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사용자는 줄어들것이고 엄청난 유지비로 적자를 맞이할것이다. 이미 약쟁이들은 역마다 모여드는 현실이고 지하철은약쟁이들의 집이 되어가고 있다. 좌파가 장악한 엘에이시는 이들을 단속하고 관리할 힘도 능력도 없고 이들을 보호하는데 예산을 늘려갈것이다. 안전하게 약을 하고 지하철에서 떨어져 죽지 않도록 안내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