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와 정류장에도 노숙자 진치면서.. 한인 시니어층 버스타기도 불안
“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좌파 민주당이 오래 장악하면 일어나는 일.
노숙자는없읍니다. 마약쟁이입니다 ㅌㅌㅌ
정류장 마다 악취와 쓰레기가 넘쳐서 시니어들이 정류장 의자를 피하고 버스올때까지 멀찍하니 서있지요. 이럴거면 아예 정거장 의자를 없애는것이 나을수도 있어요. 그러면 홈리스나 약물 중독자들이 모이지 않을테니까요.. 현실적인 방안을 도입헸으면 해요. 쓰레기통도 뒤집지 못하도록 뚜껑을 설치했으면 합니다.
버스정류장이 있는곳들은 대부분 상가나 사거리등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상권에 더욱 악영향을 미친다. 홈리스들이나 마약 중독자 혹은 정신이상자들이 그냥 버스타고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낸다. 일보기 위해서 버스타는 승객들은 괴롭기만 하다. 이들의 고통은 누구도 돌보지 않는다.
웃기는건 정류장에 지붕이 없어서 승객들이 더위에 시달린다고 지붕만들자는 시의원의제안 보고 황당했다. 홈리스들에게 이젠 대놓고 비피하는 잠자리 만들어 주자는 발상이다. 시의원들 버스나 한번 타보지도 않고 안을 만들었을것이다. 법안은 그냥 지들끼리 시티홀에서 만들고 지들이 만든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관심도 없는 인간들이다.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