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일 갤럽 설문 ‘극도의 긍지’ 39% 불과
▶ “보건실패·인종차별 등”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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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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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백돼지 선동꾼 ********* 집권이후로 세게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vs북한 보다도 못한 분열과 인종차별이 만행한 쓰레기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동안 미국이란 나라가 이렇게까지 당파가 다르다고 싸우고 분열된 역사는 전무후무하다. 이모든것이 협잡꾼 백돼지시키의 책임이다.
부모의 부도덕, 저열한 사고방식을 목격하면 자식들은 부모에 대한 존경과 자부심을 잃는다. 미국의 문제들(예, 소득격차, 인종차별, 총기사고)은 미국에 존재하는 사회적 상처들이다. 그런데 이 문제들을 처리하는 방식이 난망하다. 그래도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집권하기 전에는, 해결이 난망해도 나름대로 기준에 대한 신뢰가 남아있었는데, 저 걸레가 그 기준을 파괴하였다. 그 파괴를 조장하는 것은 보신굴신간신 보수 공허당 의원들이고, 그들을 지지하는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이다. 미국의 낮은 민도를 목격한 후, 존경과 애국심을 잃었다.
트 그리고 트 당 공화당 그리고 민주당도 조금은 영향이있고 우리모두 서로서로 못믿고 자기만아는 젊은세대들의 자유 분망한 쌩각들이 나라르르실망하게 만드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