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NORC 조사 “53%, 의회가 민주가치 옹호 못 해…기후정책은 다수 지지”
조 바이든 대통령(우측)과 공화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로이터=사진제공]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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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를악용하는 저질들이 있는한 민주는 우리모두를 어렵게 만들수있지만 잘 대단히잘이야 아니드라도 잘 운영만된다면 우리모두가 잘 지낼수있는 서로서로 믿는 좋은 나라로 만들수있디 생각됩니다.
정권재창출이 목적인 정당들이 유권자들을 볼모로 삼아서 자신들의 정권과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점에서 민주당, 공화당 모두 강점과 약점이 있는데, 공화당은 자신들이 정통이라는 자신감과 스스로 인정한 우월성을 가지고 주인행세를 하려는 태생적 DNA를 버리지 않는다. 심지어는 선거에서 지면, 가진 것을 빼앗긴 것처럼 생각한다. 과거에는 그래도 다음 선거까지 정책대결로 득표하는 '정치공식'을 준수했는데,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 이후로, 저열함, 더러움, 사악함으로 공식을 바꾸었다. 민주주의를 더럽힌 주범은 아이러니하게도 공허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