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 플로리다 ‘노예제 옹호 논란’ 교과과정에 디샌티스 비판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른바 1·6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로 추가 기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과 경쟁하는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옹호했다.
1·6 사태를 계기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계가 틀어진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23일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시 발언이 무모하기는 했으나 나는 그것이 범죄라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에 대한 판단은 공화당 경선에서 미국 국민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2020년 11월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2021년 1월 미국 의회에 난입하는 폭력 사태를 일으켰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인 이를 선동했다는 혐의로 특별검사의 수사를 받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당시 상·하원 합동회의의 사회를 본 펜스 전 부통령의 신변을 위협하기도 했다.
친(親) 트럼프로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는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도 이날 폭스뉴스에 나와 1·6 사태와 관련, "나라면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른 판단을 내렸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잘못된 판단이 범죄와 같은 것은 아니다. 이 둘을 혼동하면 위험한 선례가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이들의 이 같은 반응은 공화당 유권자의 표심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펜스 전 부통령은 "선거 운동을 다니면서 하면서 반복해서 불공정하게 법을 대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공화당 대선후보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는 이날 CBS에 출연, 플로리다주의 이른바 '노예제 옹호 논란' 교과 과정과 관련해 대선 경쟁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비판했다.
그는 "디샌티스 주지사가 '나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지도자의 발언이 아니다"면서 "인플레이션 등과 같은 큰 문제가 있는데 주지사가 이런 미세한 교육 커리큘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는 새 교과과정 가이드에서 노예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는 기술을 어떻게 개발했는지에 대해서도 교습하도록 하면서 '노예제 옹호'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디샌티스 주지사는 "관여하지 않았다"면서도 "그것은 나중에 대장장이가 돼 나중에 다른 일을 한 일부(노예)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옹호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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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몰래 사주한 펠로시와 민주당의 책임일것 같은데.. 러시아 내통 모함과 똑같지 뭐.
전 지구촌에 실시간 TV에 중게를했는데도 트 가 범죄자가 아니다...허허참 그느므 썩은 배배꼬인 쌩각 불쌍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열길 물속은 알수있다지만 한길 사람속은 알길이 없다고 이거참 큰일이 아닐수없구나....ㅉㅉㅉㅉㅉㅉㅉㅉ
1월 6일 의회 난입사건은 FBI가 조작한거다 트럼프 대통령을 모함하기위해 이짓거리를 한거다 아무리 느그들이 장난을 쳐도 트를 감옥에 보내지는 못한다
환상에 빠진 이상주의 민주당 정치인들이 하는짓거링를 보다보면 이쓰레기 같은 트럼프가 이끄는 공화당을 찍을까 하는생각이 들게 한다. 이건 쓰레기 당 2개 놓고 어떤게 덜 냄새가 나는 쓰레기인지 골라야 하는 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