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임명한 판사의 문제제기로 합의 무산…헌터, 무죄 주장
헌터 바이든[로이터=사진제공]
비 영리 단체인 ‘굿 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이 국세청(IRS)과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웨이가 공동주관한 2023-24년 무료세금보고…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부시장은 지난 22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위치한 OC한인상공회의소 …
UC어바인 간호학과에서 ‘미 국립 보건국 노인 기구’(National Institute of Health/National Institute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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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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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래리 호건 전 주지사를 만나기 위해 지난 23일 500명이 넘는 아시안 유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2회 전미주장애인체전(대회장 송재성)이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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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바이든은 아들 헌터를 옹호하면서 탈법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범죄에 대하여 정당하고 엄격한 잣대를 지지하여 법치를 존중하고, 법 앞에 모든 이가 평등함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란다. 2)민도낮고 멍청한 보수들, 분별력없는 근본주의적인 복음주의자들은 아직도 걸레같은 저질인간 범죄자 트럼프를 지지하고 지x랄 발광하고, 헌금을 보내서 저 걸레가 계속 법정 소송 하도록 돕는 중이다. 그러면서 공허당은 법치를 파괴하고, 대법원을 비롯해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이다. 3)민주당만이라도 반듯이 길을 가기 바란다.
탈세와 불법 총기만 있었으면 그래도 젠틀맨이다. 아동 뽀** 비디오 소지 혐의는 왜 포함 안시키나?
가식쟁이, 내로남불, 최악의 인간들.. 구역질 나는 좌파의 아들, 그 아들의 그 아버지, 그 아버지의 그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