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글렌데일의 아메리카나 몰안의 입센 로랑 매장이 떼강도의 습격을 받은 사건을 계기로, 아메리카나 몰 소유주인 릭 카루소씨가 엘에이 카운티 정부가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글렌데일의 어메리카나 앳 브랜드 몰안에 위치한 명품 매장 입센 로랑매장에 30여명의 떼강도가 습격해 스매쉬 앤 그랩 강도 행각을 벌이면서, 강절도 행각에 대한 단속과 범죄자에 대한 강화된 처벌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떼강도범 검거를 위한 제보자에 5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나선 어메리카나 몰 소유주 릭 카루소씨는 엘에이 일원에서 이같은 강도행각이 주민과 비즈니스 업주들의 안전을 해치지 않도록 주민들이 로컬 정부 지도자들에게 범죄행각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엘에이 시장 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해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과 겨뤘던 릭 카루소씨는 특정한 정치인을 꼬집어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조지 개스콘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 취임이후 강절도등 재산범죄자들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주창해온 것을 감안하면, 개스콘 검사장을 겨냥해 일침을 놓은것으로 풀이됩니다.
조지 개스콘 검사장이 취임후 경범죄자에 대한 보석제도 철폐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을 기치로 하는 파격적인 검찰 개혁으로 개스콘 검사장에 대한 리콜캠페인이 일때 릭 카루소씨가 리콜 캠페인의 펀드를 보태기도 했습니다.
카루소씨는 엘에이이의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거주민들은 로컬 정부관계자들이 범죄자에게 처벌을 강화해 로컬 비즈니가 활성화될수 있도록 함께 단결해야 할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카루소씨는 엘에이를 안전한 커뮤니티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보다 상식이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개스콘 검사장 사무실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관련해 어메리카나 몰을 습격한 떼강도단을 수색하기 위해 로컬 치안당구과 협력하고 있다고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검찰은 이번 사건이후 글렌데일 경찰국에 용의자 수배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용의자 수색을 위해 공조해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에이 수퍼리어 법원이 오는 10월부터 경범죄자와 폭력범죄를 수반하지 않은 중범죄자에 대해 보석제도를 없애기로 결정해 강절도등 재산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후에도 재판을 받기 전까지 보석없이 풀려나게 되면서, 치안부재를 부채질할수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매쉬 앤 그랩 강절도 행각이 잇다르면서 범죄자 처벌이 강화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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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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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카루소가 휠싼 잘하겠지.ㅋㅋㅋ. 베스는 같은 종족아닌가
카루소가 되었다면 좀 달라졌을까? 힘들것이다 시의회기 더 힘이센 구조가 시정부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캐런배스도 실패 할것이다.